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5본문
저는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어머니가 임종하셨다는 소식에 급히 한국에 들어갔을 때는 그저 슬픔뿐이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뒤에는 유산 상속 문제로 가족 간의 불신도 겪었고, 합의를 도출하기까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도권에 있는 몇몇 로펌의 변호사님들과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
그분들과 통화한 뒤 느낀 점은 상속 과정을 다소 어렵게 설명하시며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비싸게 권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로오케이 이주영 변호사님과도 말씀을 나누게 되었고, 짧지만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은 후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제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심으로 조언해 주시고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 번호나 노선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 상속법, 상속 관련 서류 준비, 공증 및 아포스티유 과정, 이후 상속세 신고와 해외 송금 등은 해외에 오래 거주한 분들, 특히 시민권자분들에게는 정말 큰 부담이자 악몽과도 같습니다.
저 역시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서류를 준비하고 한국으로 보내며 신고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은 혼자서는 거의 불가능하고, 한국뿐 아니라 해외 거주자를 상대해 본 경험이 있는 변호사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 겪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주영 변호사님과 인연이 되어 제 상속 절차를 도움받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현수정 과장님께서 매우 프로페셔널하게, 또 꼼꼼하게 챙겨 주신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후기를 쓰면서 다른 분들의 글도 조금 읽어보았는데, 아마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작성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주영 변호사님과 한 번 직접 말씀을 나눠 보시면, 제가 왜 이 글을 남기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urnaby, Canada에서
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