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이주영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아버지의 손길을 받아 본 적 없이 어머님과 단둘이 살아왔으며 아버지의 경재적인 지원도 받아본적 없이 둘이서 행복하고 소소하게 실았었는데 어느날 이해를 할 수 없는 금액의 지방소득세 납부 고지서가 집으로 날라와 그 고지서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알아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바로 전 큰 토지를 팔았고 그 토지의 양도세를 납부 하지 않아 그 양도세가 저에게 싱속이 된것이라 하였습니다.

그 금액은 터무니 없이 컸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을 몰라 상속포기조차 할 수 없었던 저에게 빚만 싱속 되었다는 것을 알고 변호사님에게 상담을 하며 알아보니 저의 이복형제들과 아버지의 배우자가 아버지가 간암에 걸린것을 알고 모든 재산을 팔아치우고 나누어 갖고 저에게는 채무만 남겨 놓고 상속 포기를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에겐 한정숭인과 유류분청구소송이라는 제 권리가 있다는걸 알려주셨고 저는 소송을 결정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저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상대와 싸웠고 상대는 김앤장을 건임하여 오랜기간 다퉈왔는데 드디어 올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제 결과 자체도 좋지만 그 오랜기간 저와 함께 싸워준 든든한 내편

이주영 변호사님이라는 사람도 얻은거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개인의 인생에서 남과 다툴일이 없다면 정말 좋겠지만 다툴일이 생긴다면 제편이 되어줄 시람이 얼마나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지 그리고 얼마나 힘 있게 나외 함께 싸워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운이 조은편인지 다행히 든든한 내편을 찾아 잘 이겼고 이제 일상이 편인해졌습니다

혹여 여러분도 누군가와 힘든 일이 있어 다퉈야 한다면 저는 저의 생애 첫번째 변호사인 이주영변호사님을 추천드려요.

누구보다 더 깊게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냉정한 판단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계신 변호사님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투는 일이 없다면 좋겠지만 싸워야 한다면 이겨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