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업의로 친구나 선후배 중 변호사 분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법에 신경쓰지않고 ,법의 잣대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있었던 제가 법에 의존해야만 하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었습니다.

주변 변호사들의 부정확한 지식과 절차로 몇 번의 헛걸음으로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응어리는 점차 마음과 몸을 옥죄었습니다. 그때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이주영 변호사님과의 상담 이후에는 제 일에 전념할 수 있겠구나 하는 평안을 느꼈습니다

앞날을 볼 수 있게 바꿔주신 분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고 명료한 법적 지식과 판례로 확신을 갖도록 설명해 주셔서이지요.

이후의 재판과정은 말씀해주신 그대로였고 난처한 개인적인 문제까지 깔끔하게 도와주셔서 감사 이상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만나보시고 말씀 몇마디 나누시면

그 시원시원한 말투와 친근함에 공감하실거라 확신합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친절하고 정직하게 상담해주셨고 그리고 중요한 수임료부분에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소명을 다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법적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소신과 봉사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차게 지내시는 로오케이법률 사무소의 발전을 마음깊이 응원하며 행운이 저뿐만 아니고 좀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기원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